
사올때 엔진상태+리어백/사이드백 만 보고 사온거라 다른부분 손댈건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일이 좀 늘었습니다.

12V 8A 짜리라 10~12A짜리로 교체를 할까 생각중.

그런 관계로 스위치 앗세이 교환해야겠음-_-);






그리고 어제의 저속슬립에서 날 지켜준 가방과, 원래 나있던 기스와, 사올 당시부터 벗겨져있던 뒷카울 도장.
이건 포풍사포질+도색으로 메꿔야한다-_-);;
일단 앞 브레이크 브레이크등 스위치가 없는 관계로 그것도 조달해야되고..
좀 복잡해졌다-_-);;;
아마 이게 오일갈고 3400km정도 주행한거 같은데, 5천km당 한번씩 오일교환을 해 줘야될려나-_-);
---------- 30일 새벽에 잠이 안와서 몇가지 써봄 -----------
※ 효성자동차 미라쥬 GV-250 (차대 00, 서류 02, 엔진 06-_-의 매우 짬뽕적인 구성. 차대연식은 다시 알아봐야될덧.)
- Aug 18, 2010
* 인수
- Aug 25. 2010
* 차계부 작성 시작.
* 고장 수리 및 점검할 곳 찾기 위한 시험주행.
* 총 적산거리 36263.6km/일일 적산계(*1) 407.1km
* 최초 주유. SK, 11리터, 리터당 1719원, 총 18909원. 근데 9리터정도 들어간 뒤에 기름이 넘칠듯 말듯 한 걸로 봐선, 내가 센터스탠드가 아닌 상태로 기름을 넣은게 문제인듯. 이에 대해선 좀 더 알아봐야함.
※ 현재 점검해야 할 사항
- 배터리
* 30일에 회사 정비사업소에 자동차용-_-충전기로 충전좀 부탁해볼 생각. 안된다면 말고..
* 충전이 안되거나 전압이상시 수명 다한거니까 교체할 예정.
- 스위치
* 우측껀 위에 써진대로 점검 완료.
* 좌측 스위치는 상하향 딤머 배선이 살아있나 점검해봐야함.
- HID 배선계통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시동모터 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요새 계속 밀어서 걸었기 때문에 상태가 어떠한지 확인요망.
- 체인을 간지 5천km가 됐다는 전 주인의 말이 있었으나 유격상태가 1.5cm정도 나니까 확인필요. 체인 장력 확인을 잘 할 줄 모르니 센터를 함 가져가야할듯.
- 초크/카뷰레터 계통은 일단 보류. 한여름엔 냉간이 안되잖아..
- 후륜 브레이크 장력조절-완료
- 브레이크 페달 위치 수정 필요.
- 전륜 브레이크 레버 작동시 브레이크 등 미점등 확인
- 클러치 간격 조정필요.
- 속도계 백라이트 나감. 근데 이거 분해해서 갈 수 있나? 갈아치우는게 된다면 백색 LED로 교체.
- 뒷 카울과 사이드백 도색이 필요.
써놓고 보니 할게 많네-_-);
(*1) 원래 옆에 버튼 누르면 리셋 되는 1000km 짜리 적산계. 전 주인은 오일 넣을때마다 이걸 눌러서 오일 간 뒤의 거리를 측정했다고 함. 오늘 저녁에 오일 점도 테스트(회사 정비사업소에서 실시예정)후에 교환한다면 차계부 기록후에 오일용 적산계가 아닌, 말 그대로 일일 주행거리 적산이나 여행거리 적산등에 이용할 예정.







덧글
병장A 2010/08/28 22:18 # 답글
기본이 500km일텐데... =ㅅ=
잡가스 2010/08/28 22:25 #
메이커 권장은 5,000km마다 점도점검후 교환이니 별 관계 없다고 봅니다.점도는 직접 하긴 애매하긴 한데 이정도면 아직 괜찮기도 하고.. 일단 좀 더 봐서.
병장A 2010/08/29 01:53 #
5000km 주행후 엔진오일교체는 차량기준이고 바이크는 500km일껍니다.차량에 비해 고RPM이기떄문에 교체주기가 많이 짧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 마그마탈때 여행도중 교환타이밍을 놓쳐 1000km에 한번 갈았는데 엔진오일이 시커먼 상태에 점도랑 색상이 맛갔더군요. =ㅅ=
광유계열의 엔진오일이 아니면 대략 500km주기로 가신다고 보시면 될껍니다.
(물론 일괄적으로 바꿔란 이야기는 아니지만 5000km는 아니라고 봅니다. =ㅅ=)
병장A 2010/08/29 01:58 #
답글을 연속으로 두번 다는군요.조금 검색해보니 1000km에서 가는건 아깝다라는 이야기가 있군요.
제가 평소에 좀 일찍 갈았나 봅니다. -ㅅ-
그래도 대략 1000~2000km마다 간다는 의견이 많아보입니다.
그래도 5000km는 좀 무리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잡가스 2010/08/29 09:58 #
음 근원적인거지만 제가 대 배기량을 타려는 이유가 그거죠-_-)원래 오토바이 엔진 자체가 극한을 달리게 되지만 그 극한상황을 안 만들고 탈 수 있게 하기 위해섭니다.
일단 점도는 측정기를 사용하지 않는 한 정확하지 않은건 있지만, 제 기준에선 아직 이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색깔도 양호한 편이고, 현재까지 분해되는 현상도 발견되지 않았구요.
2~3회에 걸쳐 교환주기에 대한 시험을 해 볼 생각이지만 아직까지 제 기준은 메이커 권장치인 4~5천km마다 교환을 생각중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