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y 14, 2014]배 좀 꺼지면 먹으면 안돼냐? / ㅇㅇ 안됨.

모 모임에서

[여름에 한가할때나 해서 맛집투어나 함 하져ㅋ]
라고 했다가 

[올ㅋ 그럼 계획 잡아봐!] 수준만 하고 말 줄 알았더니

희망자가 뭐 이래 많앜ㅋㅋㅋㅋ
(결국 간만 보고 빠진사람도 많았으나..)

계획을 어떻게 잡을까 하고 고민을 꽤 오래 했습니다.

는 괜찮아.
이동네는 먹을게 없어서 문제는 아니니까.

외지인들만 온다고 가정하고,

컨셉은




[배 좀 꺼지면 먹으면 안되냐?]

[ㅇㅇ 안됨]



로 하고, 계획은 간단히, 주머니는 두둑히 하고 가기로 약속,

12일 오전에 출발했습니다.


일단 점심은 

전주시청 앞의 ㄱ 모 식당에서 백반을 먹었습니다.

이쪽 지역 식당 백반은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반찬 가짓수를 보고 놀람.
하지만 반찬 가짓수가 많아도 먹는것만 먹게 되는게 함정.


가격은 저렴합니다. 1인당 6천원.



점심 먹고 바로 후식을 먹으러 얼마전에 제적당한 모교 앞으로 이동해서 간식섭취.

는 오레오 빙수와 우유빙수..


사람이 많으니까 나온지 10분만에 그냥 사라지네요 :(





간식2번 들고 산책하기로 하고 나옴.



[아... 야 배 좀 꺼지면 먹으면 안되냐?]
[ㅇㅇ 안됨]

나름 명물인 폭탄초코 (2500원)

마찬가지로 먹고나니 금방-_-




비 쏟아질거 같으니 더더욱
쉴 틈 그런거 없다 없이

바로 숙소 근처의 국수집으로 이동, 국수섭취

칼국수!



 콩국수!!!!
(여름한정인데 국물이 진하다 못해서 위에 콩가루까지 뿌림-_-);;;)




그리고 이집 특유의 쫄면!
(면이 얇습니다)

각 4천원/5천원/5천원







그리고 숙소에서 간단히 술한잔과 함께 숯불로 소랑 돼지를 구워먹고 취침.



----당므날----





다음날 아침은 ㅅ모 식당에서 순대국으로 시작하고
(이곳은 국물이 빨갛게 되어서 나오는게 특징입니다. 건더기 종류에 따라 6천원~)


사진이 없지만 ㅍ모 제과점에서
(情이 아닌 제품을 팝니다)
빵을 한보따리 사서 올라오면서 계속 쳐묵쳐묵.




저녁은 홍대 모처에서 라면으로 종료.



대략 예측하기에 6인 기준 고깃값 제외하고 약 5만원 예상했으나
4만원 좀 안들었네요

새삼 고향동네 물가가 싸다는게 느껴진 것이 함정.
이쪽 지역 다시 와서 밥 먹으니 비싸게 느껴진것도 함정.

컨셉에 너무 충실했더니 다들 먹느라 지친건 안자랑.


그리고 
배부르다고, 안들어간다고 해놓고 앞에 갖다두면 흡공때리는건 뭡니까

여튼, 맛있게 먹고 재미지게 있다 온듯합니다 :)

orz

덧글

  • tanato 2014/07/14 17:33 #

    쫄면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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