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감기 걸린게 2주째 안나음-_-)
2. 후잡시럽게 카드 리폼했는데 안씹히고 좋음
3. 은둥이가 휴가 나와서 커밍트루 올콤해서 슬픔 ㅠㅠㅠ
4. 졸리니 자야지. ㅇㅇㅋ.





<엑페 환불되면 살까 하는 Desire>
구글에서 안드로이드를 인수, "안드로이드 1.5"를 발표한것이 작년 4월 30일의 일로, 벌써 1년하고도 한달여가 지나가고 있다. 오픈소스에, 제조사에서의 변경과 UI적용등을 완전히 허용한 라이센스 특성상 각 제조사별로 프로그램과 UI의 다양화가 일어나고 있다. 구글이 바래온게 이거였는진 알 수 없지만, 뭐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WM과 OSX의 점유율을 제치고 지속적으로 상승 중.
국내에서도 올해 초부터 안드로이드 기기를 내 주고 있다. 현재는 단 다섯종(모토로라 드로이드, LG 안드로-1, 삼성 갤럭시A, hTC Desire, 팬택 시리우스 - 이상 May 27, 2010일 현재 출시제품)만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여러 기종이 출시될 예정이다(단지, 이게 SK쪽에 치우쳐 있는게 좀 많이 불만이지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에 대한 불만이자, 개인적으로 가장 큰 불안요소로 생각하는것이 바로 잦은 버젼업니다. OS의 버젼은 1년새 벌써 1.5에서 2.2까지 업데이트 되어왔다는 것. 이게 각기 버젼별 차이가 얼마 없다면 모를까, 성능상, 프로그램 호환상 크나큰 차이가 있다는것이 더 문제. 구글은 오픈소스로 이것을 배포하는대신, OS 그 이상의 책임을 물을 수는 없으니 결국 안드로이드 기반 하드웨어에 즉각즉각 반영이 안되게 되는것이 제일 큰 문제라고 본다. 뭐 업체의 여건상 그럴수도 있는거고, 아주 후속지원에 대한 개념이 부재한경우도 있지만(개인적으로 S사와 L사는 이거라고 본다).
늑돌이님 같은경우엔 그쪽이 잘 된다는 가정하에서의 안드로이드의 발전방향과 향후 제조사의 역할기대에 대해 포스팅을 하셨지만, 내 살아오면서 잘 된 케이스는 한번도 못봤으니 그건 제끼기로 한다.
내가 제일 궁극적으로 원하는 형태는 다음과 같다.
1. 버전 업이 자유롭다
- 버전 업의 자유화를 통해, 개인 유저가 제조사의 업데이트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2. 드라이버는 각 버젼별로 제조사에서 제공
- 사실 이것이 제일 큰 요인. 이것이 된다면 마찬가지로 유저가 제조사의 업데이트를 기달리 필요가 없어진다. 버젼별로 칩셋 제조사에서 제공해줄테니 말이지.
3. 각 버젼간 프로그램의 호환성 증대.
- 뭐 이건 당연히 필요한거고..
사실 제일 궁극적인 형태는 윈도 같은 안드로이드-_- 랄까(물론, 윈도 모바일이 아닌 PC용을 얘기하는것),
뭐 힘들겠지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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