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10, 2010] 올해 마지막 라이딩-_-

 

<받는사람이 동덕후. 그분의 리퀘스트>

20일에 군입-_-하는관계로, 11일 오후중에 같은 동호회의 형님에게 밀어줘를 넘기기로 했스빈다.
2년간 유지보수하는 조건으로. 뭐 내일모레 같이 계약서라도 써 둬야겠지요

여튼 이번엔 정읍-서울 266km...는 아니고
10일은 정읍-천안 179km
11일은 천안-서울 나머지-_-
를 하기로 했습니다

뭐 사고 안나게 천천히 가야겠지요 orz

여튼 9솔형이 이거 받아서 잘 탈라나 모르겠네

[Nov 24, 2010]전국일주 종료 - 간이 후기 -

[장흥군에서 과태료 납부하고 나와서 찍은 사진]


※ 속도계/거리계가 한동안 박살난 관계로 이동거리는 지도검색상 거리지 실제 이동거리는 아님-_-);;

있던 일 요약


-19일/20일.
충남 금산 추부 - 대구광역시 - 경남 김해시 약 250km.


오전 10시 금산 추부 출발... 해야되는데 디스크락 안풀어서 스피드 미터 케이블 부러뜨림. 속도계 작동 정지.
금산읍내에서 수리 시도. 케이블 없어서 실패.
뭐 있나 그냥 달려야지 하고 대구로 향함.
와우 4번국도는 선형이 너무 좋아요!
위에서 이어서, 4번국도상의 추풍령을 기대했으나, 약속시간때문에 그냥 신도로로 감 어흐어엏.
대구에서 신나게 놀았음.
대구 남구에서 길 헤멘건 안자랑. 헤메서 한 30분동안 자동차전용도로도 들어가고 난리.
청도 길 좋네.. 하다가 밀양 넘어는데서 2차선에 드리프트(..)
------이쯤해서 날짜 변경---------
밀양시내-삼랑진읍 구간, 2차선에 드리프트. 디치님친구분이었나, 여기서 자전거타다 다쳤다는게 실감이 났음. (사실 처음에 올라갈땐 별 감흥 없었는데 올라갈수록 극악이야..)
생림면에서 길 잘못들어서 포풍 역주행-_-);
가야 CC근방에서 배터리 오링에, 부산쪽으로 빠질 뻔 함. 내가 [인제로]라는 길 이름을 안봤으면 김해 도착이 더 늦었을듯(..)
렌님 자취방 도착-_-했는데 거인이 하나 반 시체였음.


그리고 20일은 죽어서 지냄(...) 미리 온 보람이 없었다.



-21일
김해-부산-김해. 대중교통 이용.-_-);


지스타 갔다옴.



-22일
김해시 - 창원시 약 50km.


오후 6시 반, 인제대 앞 출발
아어 망할 김해시가지. 이정표가 왜 이리 업ㅂ노?
장유면쪽의 "창원터널"은 자동차 전용이라 진영읍쪽으로 지나서 옴
출퇴근시간이 겹쳐줘서 50km 이동하는데 한시간 반 걸림-_-);



-23일
경남 창원시 - 전남 순천시 - 전남 완도군 300km.


오전 7시 10분 출발. (* 창원서 일할때 출근시간이랑 같음)
포풍 길을 잘못들어서 두산중공업 창원공장까지 갔다옴. 결과적으로 창원항 한바퀴 돌았음.
마산에 도착하니 8시 반(..) 오도바이 수리점 연데 있길래 스피드 미터 케이블 교체.
진주까지 이동하는건 전에 창원-정읍 루트랑 같아서 별 어려움없었음.
하동에서 아침을 쳐묵. 근데 여기서 11시.(..)
순천에 왔으나 버림받음ㅋㅋㅋㅋㅋ 유비트만 두판하고 완도로 이동.
국도 2호선 선형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졸렸음.
장흥군에서 과태료납부, 점심. 이때가 오후 2시.
땅끝마을을 갈까.. 했는데 멀어서 포기하고 완도 진입.
완도에서 할게 없어서 완도 도로 일주.
그러고도 할게 없어서 피시방에서 시간 때움.
반찬-_-집에 가서 잉여댐
저녁으로 삼치회 먹고 옴.



-24일
전남 완도군 - 전남 영암군 - 광주광역시 - 집 250km.


오전 11시 출발-_-);
길을 잘못가서 강진-_-을 거쳐 영암으로감.-_-);;;;;;;;;;;;;;;;
영암에서 성묘-_-
영암에서 길을 잘못가서 나주로 감(..)
1번국도 타고 포풍 라이딩
3시 도착. 점심먹음.
광주에서 4시 반 출발.
계속 1번국도로만 이동. 중간중간 우회했으면 10km는 줄일 수 있었는데-_-)!
입암산 갈재가 왜 라이딩코스로 사랑받는지 체감. 이때가 오후 5시를 훌쩍 넘김. 이미 해는 졌다(...)
정읍 6시 도착.


※ 총 이동거리 약 1400km.

결과적으로 11일중에 7일간만 포풍 라이딩해서 오도바이로 존나 달리기만 하고 온거같다(..)
후기를 제대로 작성해서 정리해볼 계획.


이글루스 가든 - 모터사이클을 타자

[Nov 18, 2010]반쪽짜리 전국일주 -중기-

<15일 아침, 당진. 삽교천 넘어가기 전.>


대충 일정 반정도 소화됐으니 잡담.

지난 토요일부터 전국 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랑 제주도가 빠져버려서 반쪽짜리가 됬다는게 문제긴 한데...
제주도는 일정 봐서 시간이랑 돈이 되면 가볼까 합니다.

여튼 있었던 일 요약.

-13일
전북 정읍 - 충남 청양 약 155km.

오후 3시 출발.
충남 청양의 외가로 출발해서 서해안고속도로가 뚫리기 전에 국도로 가던 루트로 가기로 함.
국도 29호선 김제-대야 구간이 자동차 전용화 되어서 구 국도로 진행
국도 29호선 최호장군교차로-하구둑교차로 자동차전용 지정으로 군산 시내로 우회. 세풍제지선 촬영
5시 30분경, 청양 남양면 근처에서 헤드라이트 회로 합선으로 비상등 켜고 진행-_-);;;;
오후 7시 도착. 아마 헤드라이트 고장 안났으면 20분이면 가는길을... 아어..

주유 3L, 5천원.

-14일
충남 청양 - 당진 약 60km

오후 2시 출발
예산에서 길을 헤멜뻔함. 결과적으론 안헤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손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음. 하지만 이게 시작이었지.
이날은 3시 좀 넘어서 도착해서 별 일 없었음.

주유 3L, 5천원

-15일
충남 당진 -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약 100km

오전 10시 출발.
삽교천 넘을때까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자꾸 손이 얼어서 10분 달리고 10분 쉬고 반복.
평택항 부근에서 신호위반 단속에 걸림. 아어...
화성즈음 해서 결국 손토시(그... 택배 아자씨들이 손에 끼고있는 둥근거..) 구매-_-);
길을 잘몬들어서 금천구청 앞이 아니라 서울대 앞쪽으로 진행-_-);
2시 즈음, 신대방역 지나서 민방위 훈련으로 20분간 휴식
13일에 망가진 회로 수리를 위해 센터 입고.

- 16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 서울 양천구 목동 5km.

그냥 이동하고 아락구횽님댁에서 뒹굴뒹굴 (~17일)

-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 고대 세종캠(충남 조치원, 서창) - KAIST(대전 유성구) - 중부대학교(충남 금산 추부), 약 190km

17일 저녁에 너무 과음을 한 관계로-_-); 오후 9시 기상 후에 포풍 구토
10시까지 구토
11시에 오도바이 가지러 가서 출발.
안양에서 위의 사진을 한장.
조치원까지 포풍 달리고, 거기서 점심. 근데 여기 도착했을때 이미 15시 반.
18시, 카이스트 도착. 길을 헤메서 사람 만나는데까지 한시간가량 걸림-_-);
밥먹고 20시경, 금산으로 출발.
금산에 있는 동생 자취방 도착-_-)

주유 7.5L, 1.2만.

주유 기록은 좀 더 살펴봐야 할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여튼 내일부턴 대구-_-를 가야함니다.
아엏... 나머진 기억나는대로 더 추가해봅죠 :)


이글루스 가든 - 모터사이클을 타자
이글루스 가든 - 모터사이클을 타자

아반떼MD 폭발사고에 대한 잡설


<넵 퍼왔습니다>


아마 이번 아반떼MD 폭발사고 원인으로 추정되는것을 몇개 적어보자.

1. 연료 도관 조립 불량
2. 연료 도관 결함-불량
3. 인젝터 불량
4. 배선 단락=_=)

정도로 추정이 되는데, 3번 인젝터문제의 경우, 인젝터가 파열 할 정도로 고압이 걸려서 박살나지 않는 이상은 "폭발"까지 가진 않을테니까 일단 이쪽은 나가리.

배선조립 실수로 단락이 일어나 배터리에서 폭발했을수도 있으니 이쪽도 적어두지만, 퓨즈가 먼저 역할을 다 해줄테니 이쪽도 가능성은 적은편.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하는건 연료 도관 조립불량이나 도관 결함으로 인해 가솔린이 엔진룸에 유출됬을 것이고, 이게 기화된 뒤에 엔진열로 인화됬다는게 내 생각이다. 거기에 보닛에서 연기가 나더라는 증언도 있었고.

도관 결함보단 조립불량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게, 전에 투싼ix도 "보닛안에 열린 디젤유 분수" 같은 일도 있었으니 뭐-ㅅ-)...


여튼 요새 현기차, QC가 제대로 안되는거 같은데 사측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Nov 07, 2010]유비트 니트-_-도 이제 올해금.

군산입니다. 친구 기숙사방-_=을 불법점거중입니다 예입.

여튼 유비트 니트의 블랙셔츠, 즉 마지막으로 해금한 "I`m so Happy"입니다-_-).
일단 첫플클하긴 했는데, 뒤에 한 4회의 플레이는 클리어에 실패했네요.. 어? 현재기록은 C랭크 71만점.

패턴은 그냥 다른거 없고,
시발 SANGKM님은 사람이 아니구나
를 새삼 느끼게 했습니다.-_-) 이걸 소리도 없이 엑설을 찍냐...

여튼, 군입전에 니트도 끝냈고. 이제 못한건 차 만드는거(*1)랑 전국일주, 그리고 일본질주(*2)뿐인가?
근데 셋 다 아마 안될거같아서 슬픔니다 orz

*1 : 자작자동차 얘기. 현재 쓰는 오도바이 전부 해체해서 농사용으로 쓸 버기 제작-_-이었는데 프레임설계부터 난항.
*2 : 오도바이로 후쿠오카 to 도쿄 였는데 이것도 나가리?

[Nov 02, 2010]지나간 일에 if는 없다.

8년간 알고 지낸 형님 한분을 보냈습니다.

참, 8년 지내면서 전화나 하고 물건이나 주고받고 했지 직접 뵈러는 못갔는데,
첫 대면이 영안실에서라니까 기분이 참 더럽더군요.


자기껀 자기꺼라고 멋대로 남한테 퍼주고, 정작 자기가 받을건 하나도 안챙기던 형님인데.
풀코스로 밥을 사도 모자랄판인데 지금까지 술 한잔도 못샀습니다.

내가 한번 태백 간다고 했으면, 11월 중순에 함 간다고 했으면 지금도 웃으면서 농담따먹기나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 나쁜 형 같으니라고

나랑 술 한잔 하는게 그렇게 싫었어요?
힘들다고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들었어요?

힘들거 쌓지만 말고 주위에 좀 나누고, 민폐도 끼치고 좀 해보지 아어...

형은 바보야. 천하의 병신인 내가 인정해줌.


그래도, 부디, 좋은곳으로 갔기를

PS : 형, 형꺼 컴퓨터 다 뜯겨서 사방에 퍼져 있지만, 보드 빼고 다 멀쩡히 굴러가고 있엉.. 아어..

닭콤
1985~Oct 31, 2010 08:56
http://darkhasa.egloos.com

1 2 3 4 5 6 7 8 9 10 다음


EAPASS_K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