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촬영은 모토로이 XT720. 중간에 녹음이 끊긴데가 한군데 있습니다 -_-);
- 라이온밖에 안되는 돈을 부어 실력을 만든 허접이 찍은 영상입니다.
- 평소에 풀콤 치는데... 98만은 나오는데.. 한번 틀려서 풀콤 실패에 97.5만밖에 안나왔음 ㅠㅠㅠㅠ
- 유비코 마커를 평소에 쓰는데 셔터마커라 헷갈린건 안자랑
- 친구꺼 카드라 이걸 목표로 하세요 라고 한겁니다.

한줄평. [비와서 제대로 흥했다]
내심 서킷이 젖은 상태로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사정없이 내려준 비 덕택에 제대로 수중전. 여러가지 의미로 제대로 된 진흙탕 싸움이었다.
시작하자마자 웨버랑 로스버그랑 사고내고, 그 뒤로도 줄줄이 리타이어해서 24명중에 8명이 사고로 리타이어..
거기에 1위 달리던 베텔은 엔진트러블로 리타이어.
경기 끝나는데 막 눈물나려고 그랬음. 제대로 흥했네 ㅠㅠ
PS : 경기는 흥했지만, KARA랑 KAVO, 그리고 전남은 이번에 미숙하다고 지적된거 싸그리 고치지 않으면 내년은 몰라도 내후년엔 올해 8만명의 대박이 다시 오지 못한다는걸 잘 알고 있길 바랄뿐.
PS2 : KBS는 해설이랑 방송 그따구로 할거면 그냥 중계 하지 마라. 러닝스타트하는데 포메이션랩 돈다고 그러고, 깃발 의미도 모르고, 베텔이 엔진 이상하다는데 컨디션 좋다고 해설해줘서 내가 잘못들은줄 알았다-_-
---------추가---------
1위 알론소 / 2위 해밀턴 / 3위 마사
4위에 슈마허-_- 이양반 올 시즌 최고성적 아닌가 이거. 4위만 3번째구나-_-);
자세한 경기 결과는
http://en.wikipedia.org/wiki/2010_Korean_Grand_Prix
이쪽을 참고.
이번 경기 결과가 이래 되서 챔피언자리는 앞으로 남은 브라질/아부다비GP에 달리게 됐심.
-----추가2-----
예상하길, 아마 외신보도에서는 지옥의 한국GP 라고 제목이 붙을거 같다.





젖은 노면에 미끄러지면서 그대로 택시를 뒷 범퍼를 받아서 난 사고입니다.
시속 15km정도의 속도로 빠르진 않았는데 날이 추워서 타이어가 제 역할을 못한것도 있지만,
안전거리 미확보를 비롯해서 제 과실 100%지 말입니다 어차피...
옆으로 넘어지면서 사이드백과 핸들이 다리를 지켜준 덕택에 전혀 다치진 않았습니다만,
왼쪽 핸들바가 휘어버리고(사진상 정상같지만 저게 직진입니다-_-) 타코메터가 범퍼에 끼였기 때문에 박살났고, 앞 라이트 고정하는 브라켓이 휘어서 내려올때 고생좀 했습니다.
싸우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보험 불러서 처리하고 3시간쯤 뒤에 오도바이 핸들바랑 계기판 앗세이 바꾸고 브라켓은 망치로 펴서 임시로 고치고 내려왔습니다.
이번일 교훈은 피곤할때, 그리고 차 적다고 정신 놓지 말자-_-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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