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Machine]

- "동력을 사용하여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장치"
- 내가 최초로 기계를 손대기 시작한건 언제인지 알 수 없으나(*1), 창고에 한가득인 아버지의 직업에 관계된 물건들(*2)을 생각하면 당연한 길로 빠졌달까. 사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건 지금껏 내가 보아온 부모님의 인생이니 거기서 내가 하고싶은것이 도출된것인지도 모르지만.
- 2010년 9월 중순 현재로써도 매일 만지고 있는것도 기계고 몸이 이상해지지 않는 이상은 앞으로도 계속 만질것이 기계였으면 좋을정도로 좋아하는 것도 기계이다.
- 아직 배운것도 적고 배울것도 많이 남아있지만, 미숙한 실력이나마 주변에 도움이 되는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 매번 배울때마다 작동원리가 파악되는건 좋은데 이걸 설계한다던지 할 능력이 없어서 매우 아쉽다. 고로 대학교에 다시 다닐 계획을 세우는것도 이유가 이것.


*1. 네댓살때부터 장난감이 고장나면 바로 뜯어버리는 짓을 해서 매번 수리가 불가능할정도로 박살냈다는 어머니의 증언이 있기는 하다.
*2. 아버지는 중간중간 다른걸 하시기도 했으나 내가 태어나기 직전부터 지금까지 "중장비운전"이 직업이시다.


[최종수정일 Sep 13, 2010 0253시]

PS : 이 카테고리는 일단 임시적으로 작성하는 카테고리. 언젠가 써보려고 했던 내지식의 한도를 만들어볼 요량으로 기획했던게 있는데 그걸 당장 실행하기는 어려우니 일단 기록이나 해 놓고 보려고 카테고리랑 글을 써 보는겁니다. 몇일안에 사라질 수도 있고, 잊혀진채로 지속될지도 모르는일.

PS2 : 주석 2번 달다가 문득 내 어릴적의 아버지생각이 나서 한 10분 운거같다. 그때보다 일은 더 하시는거같은데, 제발 몸 건강하게 계셔주시길.


[Sep 01, 2010]군대관련

1. 심심해서 병무청에서 지원 가능 특기를 한번 쳐 봤지 말입니다.

1211 K-1전차승무원
1212 M-48전차승무원
1221 K-1전차정비
1222 K-1전차포탑정비
1231 장갑차승무
1311 105M견인포병
1312 155M견인포병
1313 155M자주포병
1315 155M자주포조종수
1316 견인포화포정비
1317 155M자주포화포/장갑정비
1318 K-9자주포조종수
1319 K-9자주포화포/장갑정비
1321 다련장운용/정비
1325 M/A운용/정비
1331 야포작전정보
1332 105M 사지
1333 155M사격지휘
1338 표적탐지레이다
1413 오리콘포운용
1511 전투정보
1611 야전공병
1631 전투장갑도쟈운전
1642 크레인운전
1653 공병장비정비
1713 자동화체계운용/정비
1914 화학제독
2111 편성부대보급
2113 일반물자저장관리
2114 의무보급
2115 공구보급
2141 장비보급
2145 수리부속보급
2311 총기수리
2312 화포수리
2445 자동화장비수리
2511 차량수리
2531 공병장비수리
2561 용접/기계공작
2810 차량운전
2814 견인차량운전
2815 물자취급장비운전
2817 차량정비
2819 구난차량운전
2911 탄약관리
2912 탄약검사/정비
3111 행정/PC운용
3311 경리행정

1111 제외하고 육군 특기만 48개-_-
12월에 지원 가능한것만 뽑아본거라 그냥 치면 더 많을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_-);;

아, 단지 전차/장갑차나 특수차량 승무는 키 제한을 초과해서 못탐 (185cm)

2. 일전에 어머니랑 군대얘기 했을때 나온 말.

"야 니 친구 OO해병대 갔대매 니도 해병대 가는게 어때?"
"내가 다른애 후임이면 몰라도 걔 후임은 가기 싫은데"
"아.. 그렇지 참.."
[어?]

3. 어찌 됐던 12월에 정비병으로 집어넣으면 100% 합격임-_-);;

[Aug 31, 2010]추가 점검 결과와 장비

(사실 장비가 온지는 매우 오래되었다. 사오고 그 다음날인가 질렀으니까..)


1. 배터리 점검 차 중결함 수리라인에 충전을 부탁드려봤다.
3회에 걸친 충전 결과 진짜로 수명이 다 한것으로 판명.-ㅅ-)...
3회에 걸친 충전을 시도했으나 13v 이상으로 절대로 전압이 올라가지 않는다(보통 12v 전지면 완충시 13.8v 가 정상).
충전해주신 리페어3직 직원님 감사합니다. 그거 충전하고 식히고 체크하고 충전하고 식히고 체크하고를 세번 하셨다는건데 어흐어엏;;
고로 배터리 교체 확정.-_-);

2. HID는 벌브랑 소켓만 바꿔서 계속 사용할건지, 아니면 순정으로 갈건지 고민중. 지금 갖고있는 벌브가 6000k 정도로 주광백색에 가깝기 때문에 사면 아마 4000~4500k 정도인 속칭 "순정틱한 HID"로 교체할듯. 근데 어차피 밝기차이가 심해서 경찰이 딱 보면 단속대상.

3. 스위치 앗세이는 사포로 갈아내고 그냥 쓰기로 결정. 스위치부도 스위치 청소 용제가 옆방 형님이 갖고 있었다! 이제 하네스 뜯어다 땜질해야될 기세-_-);;

4. 원래 오늘 2차 시험을 보기로 했으나 비가 온다는 얘기에(+오전근무를 빼야됨/주말에 연습못함) 때문에 다음주 목요일로 미뤘다. 근데 비도 안오고 오전중에 라인 고장으로 일 쉬었다.. 이런?

5. 헬멧을 산지 매우 오래되긴 했는데 사진찍기 귀찮아서 안올리다 올려봄. 원래 홍진 헬멧이 쉘이 커서 대두-_-화 되지만 난 애초에 머리 둘레가 59cm정도 돼서.. 또 몰라서 XL로 주문했는데 이게 딱맞네.. 머리카락 좀 자르면 약간 허전할듯. 머리를 당분간 자르지 말던지 해야함 orz

6. 모토로이 업그레이드 소식이 떴는데 난 별로 관계 없을거같다. 업글될때쯤이면 군대 아니면 일본에 있을테니 십..

7. 요새 포스팅이 일 아니면 오도바이. 취미를 새로 가지면 포스팅거리가 늘어서 좋은거 같다.

[Aug 28, 2010]점검과 수리 - 30일 몇가지 추가.

한 1주 반쯤 전에 가서 사온거죠 이거-_-

사올때 엔진상태+리어백/사이드백 만 보고 사온거라 다른부분 손댈건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일이 좀 늘었습니다.


일단 배터리. 효성꺼 오도방구에 대림밧데리-_-);;
12V 8A 짜리라 10~12A짜리로 교체를 할까 생각중.

전 주인이 고정시킨 시동스위치쪽. 이쪽은 원래 건드리면 등화계통에 문제가 생긴다고 고정시켜버렸음-_-);
그런 관계로 스위치 앗세이 교환해야겠음-_-);

스타팅스위치 고정하는 걸쇠랑 스위치 고정용으로 쓰이는 쇠구슬. 연식덕택인지 쇠구슬에 녹이 슬어서-_-);;

플라스틱에 조차 찌들어버린 녹자국.

점점은 한번 닦아냈는데도 상태가 저런다. 이게 무슨?

배선은 원래 하나 끊어져 있는건지 아니면 끊어낸건진 모르겠는데 여튼 이건 아세이를 갈아야될덧.

배터리 배선 연결상태-_-).. 상태가 영... 좋지 않은곳을 지나가서..


그리고 어제의 저속슬립에서 날 지켜준 가방과, 원래 나있던 기스와, 사올 당시부터 벗겨져있던 뒷카울 도장.
이건 포풍사포질+도색으로 메꿔야한다-_-);;


일단 앞 브레이크 브레이크등 스위치가 없는 관계로 그것도 조달해야되고..
좀 복잡해졌다-_-);;;

아마 이게 오일갈고 3400km정도 주행한거 같은데, 5천km당 한번씩 오일교환을 해 줘야될려나-_-);

---------- 30일 새벽에 잠이 안와서 몇가지 써봄 -----------

※ 효성자동차 미라쥬 GV-250 (차대 00, 서류 02, 엔진 06-_-의 매우 짬뽕적인 구성. 차대연식은 다시 알아봐야될덧.)
- Aug 18, 2010
 * 인수
- Aug 25. 2010
 * 차계부 작성 시작.
 * 고장 수리 및 점검할 곳 찾기 위한 시험주행.
 * 총 적산거리 36263.6km/일일 적산계(*1) 407.1km
 * 최초 주유. SK, 11리터, 리터당 1719원, 총 18909원. 근데 9리터정도 들어간 뒤에 기름이 넘칠듯 말듯 한 걸로 봐선, 내가 센터스탠드가 아닌 상태로 기름을 넣은게 문제인듯. 이에 대해선 좀 더 알아봐야함.

※ 현재 점검해야 할 사항

- 배터리
 * 30일에 회사 정비사업소에 자동차용-_-충전기로 충전좀 부탁해볼 생각. 안된다면 말고..
 * 충전이 안되거나 전압이상시 수명 다한거니까 교체할 예정.
- 스위치
 * 우측껀 위에 써진대로 점검 완료.
 * 좌측 스위치는 상하향 딤머 배선이 살아있나 점검해봐야함.

- HID 배선계통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시동모터 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요새 계속 밀어서 걸었기 때문에 상태가 어떠한지 확인요망.
- 체인을 간지 5천km가 됐다는 전 주인의 말이 있었으나 유격상태가 1.5cm정도 나니까 확인필요. 체인 장력 확인을 잘 할 줄 모르니 센터를 함 가져가야할듯.
- 초크/카뷰레터 계통은 일단 보류. 한여름엔 냉간이 안되잖아..
- 후륜 브레이크 장력조절-완료
- 브레이크 페달 위치 수정 필요.
- 전륜 브레이크 레버 작동시 브레이크 등 미점등 확인
- 클러치 간격 조정필요.
- 속도계 백라이트 나감. 근데 이거 분해해서 갈 수 있나? 갈아치우는게 된다면 백색 LED로 교체.
- 뒷 카울과 사이드백 도색이 필요.

써놓고 보니 할게 많네-_-);

(*1) 원래 옆에 버튼 누르면 리셋 되는 1000km 짜리 적산계. 전 주인은 오일 넣을때마다 이걸 눌러서 오일 간 뒤의 거리를 측정했다고 함. 오늘 저녁에 오일 점도 테스트(회사 정비사업소에서 실시예정)후에 교환한다면 차계부 기록후에 오일용 적산계가 아닌, 말 그대로 일일 주행거리 적산이나 여행거리 적산등에 이용할 예정.

[Aug 26, 2010] 상황요약


난 이 모습을 보러 가야됨.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Aug 23, 2010]모 동호회 형님들의 뻘짓



별 내용은 없고

제가 다니는 n모 동호회-_-의 큰형님이신 "유○써○"님 따님 돌잔치(...)가 있어서 거기 다들 뭉쳐서 가셨는데
헬륨풍선 몇개가 있어야 핸드폰을 띄울까-_-를 해서 돌잔치때 달려있던거 다 끌어다가 아르고폰 하나 띄우는데 성공.
그게 한 30개 되는데 그걸 들고 통화하고 난리 피다가, 강남역까지 가죠! 해서 한 형님이 자원해서 그 형 가방에 묶고 진행-_-한 영상.


진짜 별 내용은 아닌데 식장에 있던 종업원들 다 뿜고 지나가던 사람들 막 사진찍고 난리였다고 함.

갈껄 그랬어! 젠장!
하지만 난 돈이 없었지 orz

세가사탄 카라사탄 형님의 부탁으로 올려봅니다

PS : 사탄형님은 우리가 아는 이글루스의 에로마인이신 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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