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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가스(jp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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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와 서브컬쳐 전반을 취미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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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10, 2017 00:00 | 공지 교체

[Feb 13, 2017] 젠쿱을 샀으니 엔진을 따야겠어 ①


안녕하세요.

조립분해를 취미이자 생업으로 하는 잡가스입니다.



전에 타던 스파크 팔고 새 발통 갖고왔다고 글 쓴지가 벌써 반년이 넘었는데,

이제껏 호작질을 못했습니다!


이러려고 산 차가 아닐텐데?


 





요새 환경규제때문에 추가로 달린 시스템들에 문제가 좀 있어서

본사 교육갔다왔다 온 사람들이 뺑이치며 문제해결하러 다니고

돈이 없어서 부품을 못구하고(..)

평일에 시간이 안생겨서 다른짓 못하게 되고

많이 만져보질 못한 형태라서 이것저것 공부도 하고

주말을 비울 수 없게 되고



하다보니 반년 넘게 지나버렸습죠.





사실 처음 갖고왔을땐 별 생각 없이
'아 이정도 출력과 성능이면 잡아돌리며 놀기엔 충분하겠구나'
싶었는데...

싶었는데요...




그 망할 P*모 브랜드 시승행사에 두번이나 갔다오게 되었었죠(..)

ㅠㅜ

꿈에도 못꿀 차를 잡아 돌린건 좋은데..


맘에드는건 살 돈은 없고..
갖고있는거나 갈아엎어야죠 ㅠㅠ








그래도 나름 오랜 준비기간을 거쳤네요

6월즈음부터 부품 사서 쟁이고,

창고정리한다고 이리저리 옮기고

갖고 온 부품이 구형이랑 안맞아서 가공해오고 직접 바이스에 물려서 가공하고..




어찌어찌 준비가 얼추 된 상황.


신년을 맞아 회사가 첫주 연휴를 만들어줘서 그때 작업을 했습니다.


+ 전에 약조하신게 있어서 추가인력 2인(팀장님 +@ 팀장님 수행비서급인 동료 형님) 추가로 내리는거 보조해주시기로 하심ㅋ






 지난번과_마찬가지로_수술대에.jyp


전에 타던 M300 스파크보다 확실히 큽니다.

 보닛 위치에 서서 손을 밀어넣으면 엔진 뒤쪽으로 손이 안닿음 ㅎㄷㄷ














근데.. 전부터 이런 저런 이유로 못쓰던 리프트를 아예 치웠버렸어요.

(고장)


 


 

뭐 별 수 있나 그냥 해야지


뭐.. 전 이런사람이니까요. 그냥 할 수 있..나?











사실 해보다가 안돼서 크레인을 동원해서 띄우고





 

일할때 작업중량물 올려두는 H빔 블럭 위에 안착시킵니다.






 

사람이 누워서도 들어갈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생겼어요

(보시면 알겠지만 언더커버가 다 깨져서... 다 바꿨습니다 orz) 






 

자_일과시작.jpg









휴가중인데 끌려나오신 팀장님과 동료 형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려도 여길 안오시죠

여튼 식사대접으로 퉁.


 


 

엔진이 세로방향으로 마운팅 되어 있어서 내리는게 생각보다 많이 쉽습니다.

정말 많이 쉬워요






스파크때는 배선 걷어낼것도 많고 마운트 풀고 아예 미미 떼어내고
엔진 뒤쪽으로 손 안닿는데 막 집어넣고 빼고

라디에이터 제끼고 물 빼고(...)


근데 얘는 그럴 필요가 없더군요

손이 들어가서 그런지 엄청 쉬운 느낌.



그냥 미미 풀고

마운트 볼트 풀고

배선 연결부위 몇군데 풀어서 엔진 위로 돌린다음에



쨔쟌 나왔습니다


그런느낌?




한번 해보니까 그런식으로 하고싶지는 않지만 하루만에 내렸다 올렸다 되겠더군요.



#순수하게_내리고_올리는데_하루

#다른_작업_하면_안돼


 



뭐 여튼 엔진은 순조롭게 내려왔습니다.




확실히 혼자서 하면 한 서너시간 걸릴 일을 셋이 붙어서 하니까 한시간도 안되서 끝났네요




하는동안 팀장님이,
"야 씨, 일도 이런건데 취미도 이런거 하고싶냐ㅋㅋㅋ"

라고 물으시길래


"그러게옄ㅋㅋㅋ 근데 이게 취미 아니면 저 여기 읎는데영 ㅋㅋㅋ"

"아오 내가 이걸 왜 도와준다고 해서..."



여튼 내리는건 광속으로 끝나고, 약속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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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내일 마저 올릴게요 :)



[Jun 08, 2016] BK 재입양


얼마전에 포스팅 했었던 그 녀석은 이것저것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서(...) 빠꾸시키고 다른녀석 집어왔습니다.
같은색에 같은 연식에 옵션도 비슷하지만 이녀석은 5-Speed A/T.
(조수석을 전용석으로 쓰시는 분의 의향)


뭐 전에 갖고 온 녀석보다는 손 볼 곳도 적고.. 오토라서 크게 손대고 하진 않을 듯 싶습니다.
는 말이 안 되는 이야기고(..)

오토고 뭐고 일단 여름휴가기간에 오버홀 먼저 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그래도 일단 당분간 그냥 타려면 필요한건 적당히 갈아가면서 타야겠지요..

전에 있던 망할녀석에 붙이려고 갔다뒀던 신쿱용 퍼포먼스킷 쇼크 업소버와 스프링을 부착했습니다.


작업은 회사 업무차량 유지보수를 전담하는 협력업체에서..
퇴근하실 시간 다 되서 갔는데 흔쾌히 해 주셔서 공임 좀 더 챙겨드렸음.


뭐 일단 외관상 큰 차이는 없어뵈는데 확실히 시속 40km 정도로 요철을 지나는 느낌은 이쪽이 훨씬 낫네요
구쿱용 순정과 같이 차체가 튀고 그러지도 않구요.




그리고 오늘 퇴근하고 야밤에 작업한 전륜 패드교환.

대향피스톤식 캘리퍼는 보통,

핀+가이드 뽑고
한쪽 실린더 수축
패드 교환하고
반대쪽 실린더 수축
패드 교환하고
다시 핀+가이드 꽂으면 끝.

편하네요.


B모 동호회에서 공구중인 벤딕스사의 패드를 사 봤습니다.
당장 바꾸려고 보니 근처 모비스 대리점에는 순정품 재고가 없고.. 하드론이나 프릭사로 하려고 해도 젠쿱 브렘보 옵션용이 자주나가는게 아니니 갖고있는데가 없어서 그냥 출장지 근처에서 수령 가능하다길래 내려오면서 집어와서 부착.

이건 내일 인제 가면서 길좀 들이고 테스트를 해 봐야겠습니다.




PS: 

브레이크 오일 보조탱크에 액면이 줄어들면 오일 부족하다고 더 붓는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최소선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이상, 패드 잔량을 점검해서 패드문제인지 라인에서 새는건지 점검하시는게 낫습니다.
소모가 되는 오일이 아니므로 보충을 하면 안돼요..

(우측 전륜 브레이크 패드 작업한다고 수축시켰더니 넘치는 대참사가 나서 스포이드로 한참 빨아냈는데도 저럼)
도장 까지면 식빵..

솔직히 지금 오일 상태도 윗부분은 맑지만 탱크 내부가 영 아니라서 오버홀 할때 캘리퍼 오버홀 하면서 오일도 싸그리 교환 할 예정.


PS2.

스파크에 열쇠고리에 붙어있던 덕내가 철철 넘치는 물건들은 그대로 옮겨졌습니다.



PS3.

입양시 계획

F/L 퍼포먼스킷 장착 완료
F/L 하체 링크로 교체
F/L 터빈, 인젝터, 콘로드로 교환
엔진/미션 오버홀
일반유 매핑
타이어 인치다운
트립 일체형 내비 대체 완료

휴가때 즐겁겠네요 예아!

[May 16, 2016] 조만간 스파크 떠나보냅니다.


뭐. 슬슬 갖고 노는데도 한계가 있으므로..
(가성비의 특이점이 와버림)

조만간 대차 예정입니다.

개수내역같은거 한번 정리해서 다시 올려봐야겠네요 :)


뭐 일단 대차 예정 차종은

1. 한국에서 생산 되고 있음
2. 수출도 함
3. 얼마전에 단종됨

정도??

아. 일단 제너럴모터스 계열 차량은 아닙니다.


새로운 녀석이 오면 저 자리에서 다시 사진 찍어서 올려봅죠 :)

[Dec 01, 2015] 센과 만 정식발매(..)

일요일에 서점에 가서 살거 다 샀나?
신간 또 나온건 없나? 하고 신간 목록을 보러 갔는데 목록 앞에 뙇 하고 놓여있는게 이거네요.
발매일은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세상에나...

요즘 레알 멸망각이 보이는건지
예전같으면 안나왔을 물건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이건 작가 이슈보다는 많이 팔릴 물건은 아니니..)

여튼 오랜만에 신간 일상물인거 같습니다.

작가님(세키야 여사님)은 여성 내면 묘사가 탁월한 걸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내면묘사에 비중이 꽤 가 있는 일상물이기도 하고.

[평범하다면 평범하지만 편부가정에 설정이 아주 약간 평범하진 않은 부녀와 그 주변 이야기] 정도로 요약이 가능한 일상물입니다.

일상물 좋아하시거나 그림 귀여운거 좋아하시면 아주 좋아하실만한 물건.
요즘 현지 쪽 페이스가 겁나 느린 것 같던데.. 뭐.. 꾸준히 나와주길 빕니다. orz






PS : 
사실 작가의 주력분야는 이쪽세계가 아니고(..)


우측 아래의 노란딱지 저런게 붙는.. 그쪽 분이시라..

사실 빛의세계에 연재를 들어가며 기존 필명을 유지하는 경우는 드물었었고,
기존 이미지를 못벗는다던지.. 그러는경우가 많은데 다행히 별 탈 없이 잘 연재 하고 계시는군요.
※ 여전히 저런 딱지가 붙은 상업 작품도 병행하고 계십니다(..)


[Sep 05, 2015] 휠/타이어 교환

벼르고 벼르다 바꿨습니다

쓰던 타이어 마모 한계선이 2mm정도 남았지만
껴 있던 싸구려 휠의 휠 발란스도 틀어졌고..
동호회 중고장터에 휠은 올라왔고

냅다 교환




기존에 쓰던 조합이 165/60R14 + 14인치 6J 휠 였는데 (....)
휠 크기 대비로도 타이어가 작고,
타이어 직경이 모자라서 좀 노면 안좋은 곳 가면 바닥 긁고 그래서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이제 탈출했군요 :)

이참에 한건 15인치, 175/60R15 라는 참 변태적인 사이즈(...)의 타이어라서... 앞으로 얼마나 탈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 버텨주길 바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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